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 실종된 "상식이 통하는 목사회" 김동욱 2019.12.21 2636
36 뉴욕 교협 총대들의 혁명을 기대한다! 김동욱 2019.10.10 2670
35 삭제할 수 없고, 보정만 가능한 영상 김동욱 2020.05.26 2712
34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2899
33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2989
32 뉴욕교협, 선관위원들은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한다!!! 김동욱 2016.10.22 3133
31 눈을 밝혀주신 하나님 김동욱 2016.08.24 3200
30 유감(遺憾) 셋 김동욱 2016.08.24 3208
29 뒷북 치는 이야기 - 뉴욕교협에 바란다 김동욱 2016.09.10 3314
28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3329
27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2 김동욱 2019.11.24 3430
26 뉴욕목사회의 2016년 12월 26일 자 이메일에 대한 (고발인 측의) 반박 성명서 김동욱 2017.01.04 3519
25 회장단 선거, 러닝 메이트 제도 도입해야 댓글+1 김동욱 2016.12.03 3596
24 이만호 후보를 지지한다 김동욱 2016.10.22 3658
23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703
22 뉴욕목사회, "문석호 부회장의 당선을 번복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김동욱 2016.12.29 3769
21 뉴욕 교협 변화의 시작은 제43회기 김홍석 회장으로부터? 김동욱 2017.06.03 3802
20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 김동욱 2019.04.03 3860
19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3938
18 신학교 졸업 관련 씨리즈를 마치며 김동욱 2016.08.24 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