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동안이었지만, 히터를 가동했다. [오전 8시 29분]
오후 2시 반 쯤에 집을 나섰다. 은행에 들렀다 프린터용 토너를 리필하는 곳에 들렀다. 아스피린을 구입하러 약국에 들른 김에 혈압을 쟀다. 140이 나왔다. 왜 이리 높지? 병원에 예약을 해야 하나? 우체국에 들렀다 알러지과 병원으로 향했다. FLU SHOT 예약이 오후 4시 15분에 되어 있었다. 간호사가 열이 있나 확인하고, 혈압을 쟀다. "Beautiful!" 한다. 127이란다.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STOP & SHOP에 들러 집에 돌아오니, 5시 반이었다.해야 할 일들이 제법 많다. [오후 5시 47분]
오늘 해야할 일들을 모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오후 10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