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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동욱의 NYKorean.Net &amp;gt; 운영자코너 &amp;gt; 맨해튼일기</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link>
<description>김동욱의 NYKorean.Net &amp;gt; 운영자코너 &amp;gt; 맨해튼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2026년 8월 25일 화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44</link>
	<description><![CDATA[<p>새벽 3시 25분에 일어났다. 4시에 장청소제를 복용해야 해서, 3시 50분에 알람을 맞추어 놓았었는데,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졌다. 복음뉴스 관련 일을 하다가 시간에 맞추어 약을 복용했다. 5시에 물 32 온스 - 16온스 컵으로 두 잔 - 를 마시고, 혈압약을 복용해야 한다. 5시 10분 전이다.</p><p> </p><p>7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승진이가 병원에까지 데려다 주었다. 병원 규칙상 내가 운전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절차를 거쳐, 검사를 마치고, 내가 마취에서 깨어난 시간이 10시 18분이었다. Samuel Bae, MD께서 검사 소견을 이야기해 주셨다. "조직 검사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것을 알 수 있겠지만, 걱정할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위에 염증이 있는데, 약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라시며 Pantoprazole Sodium 40mg을 처방해 주셨다. "조직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3개월 후에 뵙겠습니다" 라셨다.</p><p> </p><p>내가 가지고 있는 안면인식장애 때문에, 오늘도 큰 실례를 범할 뻔 했다. 병원에서 아주 가깝게 지내는 목사님의 사모님을 뵈었는데, 내가 전혀 알아 보지 못했다. 아내가 알려주었기에 망정이지, 큰 결례를 할 뻔했다. 그 목사님께서도 나와 같은 검사를 오늘 받으시는데, 동선이 엇갈려 뵙지는 못했다. 집으로 돌아올 때는 Uber Taxi를 이용했다.</p><p> </p><p>집에 돌아와 옷을 갈아 입고, 자동차를 운전해 밖으로 나갔다. '소문난 집'에서 황태콩나물국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한남체인에 들러 먹거리를 사 가지고 돌아왔다.</p><p> </p><p>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고,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난 까닭에 잠이 밀려 왔다. 1시간 정도를 자고 일어나, 오후 내내 휴식을 취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ue, 25 Aug 2026 04:51:16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24일 월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43</link>
	<description><![CDATA[<p>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아내의 골다공증 검사를 위해서였다. Teaneck 소재 University Radiology에 도착하니 7시 45분이었다. 오전 8시에 문을 여는데, 너무나 빨리 왔다. 주차장에서 기다리다가 시간에 맞추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1순위였다. 10여 분만에 검사가 끝났다. 바로 Little Ferry 소재 Earlybird Laundromat로 향했다.</p><p> </p><p>빨래방에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빨래를 마치고 집에 오니 11시였다.</p><p> </p><p>내일 오전에 있을 위, 장내시경 검사를 위해서 아침부터 금식하고 있다. 오후 6시에 장청소제 복용을 시작해야 한다. 저녁에 취재 일정이 있는데, 가지 않기로 했다. 장청소제를 복용한 후에 취재를 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다.</p><p> </p><p>뉴욕주대법원이 뉴욕교협 관련 소송에서 의미있는 결정을 내렸다. 뉴욕교협(허연행 목사 측)이 1)브롱스법원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 2) 제소 기간이 지났다, 3) 2024년 정관개정만으로 신청인들의 주장이 법률상 배제된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청구인(샘물교회 현영갑 목사) 측의 주장을 기각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하고, 특별심판관을 임명하여 "2025년 11월 24일 임시총회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느냐 즉, 총회가 허연행 목사를 회장으로 승인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투표했는지, 그 투표결과가 무엇이었는지 등을 증인과 증거를 통해 확인하여 보고하라"고 명령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Mon, 24 Aug 2026 17:45:09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23일 주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42</link>
	<description><![CDATA[<p>사랑하는 아우 이종수 목사님께서 뉴저지총신대학교에 많은 책들을 기증해 주셨다. 크게 감사드린다. 이 목사님 내외분과 우리 내외가 함께 20분 정도의 시간을 같이 보냈다. 이 목사님 내외분께서 가족 모임에 참석하셔야 해서, 오랜 시간을 같이 있을 수가 없었다. 우리 가정을 위해서 또 바리바리 싸다 주셨다. 감사하고, 감사하다.</p><p> </p><p>내일 오전에는 아내의 골다공증 검사가 있고, 화요일 오전에는 내가 위와 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월요일 저녁에 취재 일정이 있는데,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월요일 오후 6시에 장청소제를 복용해야 하기 때문이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un, 23 Aug 2026 17:50:22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22일 토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41</link>
	<description><![CDATA[<p>오전에는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 복음 세미나 관련 동영상을 편집했다.</p><p> </p><p>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제1회 커피브레이크 미동부 컨퍼런스 간증 및 폐회 예배 취재를 위해 필그림선교교회에 다녀 왔다. 집에 돌아와서 바로 영상 편집과 기사 작성을 시작했다. 컴퓨터 두 대를 동시에 가동했다. 한 대는 영상 편집에, 한 대는 기사 작성에... 덕분에, 밤 9시 쯤에 모든 일을 마쳤다. 감사하다.</p><p> </p><p>다음 주에 병원 약속이 많다. 밀려 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at, 22 Aug 2026 21:09:35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21일 금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40</link>
	<description><![CDATA[<p>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물론 중간중간 걷는 운동을 하고 있다. </p><p> </p><p>오전에는 과테말라에 가 있는 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했다. 밀려 있는 기사들을 모두 작성하여 올렸다. </p><p> </p><p>오후에는 과테말라에서 녹화해 온 영상들을 편집하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5일 동안 촬영한 영상들 대부분을 쓸 수 없게 되었다. 현지의 전기 사정이 좋지 않아, 많은 영상들이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손상을 입지 않은 영상들 만을 편집해서 올리고 있다. 내일 오전까지 작업을 해야 마칠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Fri, 21 Aug 2026 19:51:22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20일 목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9</link>
	<description><![CDATA[이른 점심 식사를 하고, 제1회 커피브레이크 동부 컨퍼런스 개회 예배 취재를 위해 필그림선교교회에 다녀왔다. 양춘길 목사님, 정승락 목사님, 백승린 목사님, 정주성 목사님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소그룹 모임 등은 영상 녹화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개회 예배만 취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 앞에 도착하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hu, 20 Aug 2026 18:40:32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9일 수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8</link>
	<description><![CDATA[<p>강유남 목사님과 함께 최귀석 목사님을 만나, Palisades Park 소재 소공동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최 목사님의 따님 - 목사님이신 것을 오늘 알게 됐다 - 께서도 함께 하셨다. 유익한 시간이었다.</p><p> </p><p>9월 29일(화)에 시행할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2026년 미동부지역 강도사 고시 준비를 마쳤다. 감사하다.</p><p> </p><p>내일부터는 복음뉴스 관련 일을 해야겠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Wed, 19 Aug 2026 21:18:46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8일 화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7</link>
	<description><![CDATA[<p>거북목(Forward head posture) 증상 검진을 위하여, Richard D. Rhim, MD @Summit Health, Hackensack을 만났다. 내 척추관 협착증 수술을 집도했던 분이라서, 우리 부부를 보자 많이 반가와 하셨다. 다이어트를 쭈욱 해 오셨단다. 몸에 살이 많이 빠진, 날씬해진 모습이었다. X-Ray를 살펴 보시더니, MRI를 찍어 보자셨다. 아내가 "수술을 해야 하느냐?"며 걱정스럽게 묻자, "수술을 필요치 않아 보인다"고 하셨다.</p><p> </p><p>집에 돌아오니 Newman Street Imaging에서 문자 메시지가 왔다. MRI 촬영 예약 링크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늘에도 예약이 가능했다. 12시 20분으로 예약을 했다. 서둘러 옷을 다시 입고,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MRI를 촬영하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 1시였다.</p><p> </p><p>목에서 느껴지는 통증을 참아가며, 해야할 일들을 처리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다.</p><p> </p><p>Richard D. Rhim, MD와는 9월 8일 오전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ue, 18 Aug 2026 20:51:34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7일 월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1pt;">아내의 어깨 통증 치료를 위해 Oscar Vazquez, MD @Summit Health, Hackensack를 방문했다. 진료가 빨리 끝나면, 뉴욕목사회 제2차 임, 실행위원회에 참석해서 취재를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Dr. Vazquez를 약속 시간이 지나서야 만날 수 있었고, 뉴욕목사회에 참석하여 취재를 하려던 계획은 포기해야 했다. 회장 박희근 목사님께 양해를 구하는 메시지를 보내 드리긴 했지만, 많이 죄송하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11pt;">정형외과에 간 김에, 내 거북목(Forward head posture) 검진을 위한 약속을 했다. 내일 오전 9시 30분에, 내 척추관협착증 수술을 집도했던 Richard D. Rhim, MD를 만나기로 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11pt;">해야할 일이 많은데, 목이 불편하니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을 수가 없다. 우선 급한 일만 처리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11pt;">오늘 열린 뉴욕목사회 제2차 임, 실행위원회에서 뉴욕목사회원들의 징계를 주도한 허연행 목사, 김명옥 목사, 김용익 목사, 김용걸 신부, 김영환 목사, 이종명 목사, 박진하 목사 등 7명을 제명</span><font face="Malgun Gothic, dotum"><span style="font-size:11pt;">하기로 결정했단다. 물론 이들에 대한 제명은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최종 확정된다. 100번 1,000번 타당한 결정이다. 오늘 회의에 참석했더라면, 나도 당연히 찬성표를 던졌을 것이다. 진상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수고하신 김원기 목사님의 노고에 큰 감사를 드린다.</span></font></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Mon, 17 Aug 2026 21:52:56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6일 주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5</link>
	<description><![CDATA[<p>6시에 일어났다. 어젯밤 10시 쯤에 자리에 들어, 두 차례 깨기는 했지만, 푹 자고 일어났다. 속히 피로가 풀려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p><p> </p><p>교회에 다녀와서 기사를 작성하며, 오후를 보내고 있다.<br /><br />목이 자꾸만 앞으로 숙여진다. 거북목(Forward head posture) 현상인 것 같다. 목을 곧추 세우면, 통증이 심하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할 것 같다.</p><p> </p><p>내일 뉴욕에 취재 일정이 있는데, 가지 못할 것 같다. 오전에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야 한다. 병원에서 빨리 의사 선생님을 만나면,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찌 될런지 모르겠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un, 16 Aug 2026 06:23:51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5일 토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4</link>
	<description><![CDATA[<p>우리가 탑승한 항공기가 예정 시간 보다 8분 빠르게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했다. 우리 앞에서 입국 수속을 밟던 한 사람이 Secondary Inspection(Screening)에 넘겨지는 것을 목격했다. 몇 차례 지문 채취를 하는 것을 지켜 보았는데, 뭔가 이상한(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발견된 것 같았다.</p><p> </p><p>우리 - 양경욱 목사님, 김기 권사님, 그리고 나 - 가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세 분 - 이윤석 목사님, 황용석 목사님, 지승영 장로님 - 께서 우리 짐까지 모두 찾으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다. Global Entry를 갖고 계신 세 분의 입국 수속 소요 시간은 우리에 비하여 엄청 빨랐다.</p><p> </p><p>밖에 나오니, 주예수사랑교회의 윤상기 장로님 - 강유남 목사님의 둘째 사위 - 께서 교회 밴을 운전하여, 우리를 맞으러 나와 계셨다. 주예수사랑교회로 향했다. 강유남 목사님, 주예수사랑교회의 교우들, 특별이 이삭이 - 윤상기 장로님과 강서윤 권사님의 아들 - 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내가 이삭이를 엄청 사랑하고, 이삭이도 내가 자기를 많이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다.<br /><br />김환창 장로님으로부터 귀한 모임에 초대를 받았다. 모임 시간이 오늘 오후 1시인데,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p><p> </p><p>김기 권사님을 '은하수' 앞에 내려 드리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아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아침 식사를 같이 하고, 가방에 들어 있는 짐을 같이 정리하고, 내가 샤워하는 것을 도와 주고, 내 머리를 손질해 주고, 아내는 직장에 출근을 했다.</p><p> </p><p>몇몇 분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바로 자리에 누웠다. 피곤하기도 하고, 졸립기도 했다. 정오 쯤에 일어나 점심 식사를 하고, 또 잠을 청했다.</p><p> </p><p>오후 4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책상 앞에 앉았다.</p><p> </p><p>오후 6시가 조금 지나 강유남 목사님께서 메시지를 주셨다. "정완기 목사님께서 LA 도착 후, 바로 병원으로 가셨다"는 소식이었다. 기도를 부탁드리는 메시지를 몇 군데 단톡방에 포스팅했다. 연세가 있으신 분께서 무리하셨던 것 같다. 내 가방 - 랲탑, 카메라 등이 들어 있는 엄청 무거운 가방 - 을 어깨에 메고 다니셨었다.<br /><br />병상에서 찍어 보내신 손목 사진이 정완기 목사님의 연세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증표(?)가 되었다. 나 보다 세 살 위셨다. 나는 정 목사님의 연세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짐작하고 있었는데, 내 짐작 보다는 훨씬 젊으셨다. 그래도 70 중반을 넘으셨으니, 쉽지 않은 일정이었을 것이다. 쾌차를 바라며 기도한다.<br /><br />김환창 장로님께서 초대하신 모임에 가지 못했다. 양해를 구했다.<br /><br />일주일 동안 무거운 내 가방을 옮겨 주시느라 수고하신 정완기 목사님, 양경욱 목사님, 지승영 장로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그 분들의 수고 덕분에, 내가 지치지 않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at, 15 Aug 2026 18:43:45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4일 금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3</link>
	<description><![CDATA[<p>Gustavo 목사님과 Mario 장로님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분승하여 Solola 지역으로 향했다. 마치 뉴욕이나 뉴저지의 도로 처럼, 정체가 심했다. 9시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경목과 군목 대상 세미나의 시작이 30분 정도 늦어졌다. 현지에서 준비한 음향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p><p> </p><p>설사 기운이 있었다. 점심 식사를 하지 않았다. 가방에 약이 들어 있는데, 자동차에서 가방을 꺼내기가 번거로워, 그냥 버티기로 했다.</p><p> </p><p>오후 4시 반 쯤에 모든 일정이 끝났다. Gustavo 목사님과 Mario 장로님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나누어 타고, La Aurora International Airport - Guatemala City 에 있는 공항 이름 - 로 향했다. 정체가 아주 심했다. 공항 앞에서 Gustavo 목사님, Mario 장로님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공항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br /><br />Chicken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또 양경욱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br /><br />강유남 목사님께 전화를 드려, 간략한 보고를 드렸다. 아내와도 통화를 했다.</p><p> </p><p>식사를 마치고, 짐을 부치고, 출국 수속을 밟았다. 탑승구에 도착한 시간이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14분이었다. 과테말라가 미동부 시간에 비하여 2시간이 늦다. 현지 시간 10시 45분에 우리는 모두 항공기에 탑승했고, LA로 가시는 정완기 목사님께서는 3시간 반 정도를 탑승구 앞에서 기다리셔야 한다. 정 목사님이 탑승하실 LA행 비행기는 현지 시간 15일(토) 오전 2시 25분에 출발한다.<br /><br />전화기를 Airplane Mode로 전환해 놓고, 잠을 청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at, 15 Aug 2026 18:15:14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3일 목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2</link>
	<description><![CDATA[<p>푹 자고 일어났다.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5시간 이상을 잤다. 몸이 가뿐하다.</p><p> </p><p>정완기 총회장님께서 나를 많이 격려하시고, 칭찬하시고, 감사해 하셨다. 이곳에 와서 정완기 총회장님, 이윤석 목사님, 양경욱 목사님, 황용석 목사님, 지승영 장로님, 김기 권사님, 안명수 선교사님, Gustavo 목사님 내외분 등 모든 분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는다. 감사드린다.</p><p> </p><p>오늘 아침에도 전기가 속을 썩였다. 녹화한 영상이 모두 손상을 입어 쓸 수가 없다. 속이 상한다.</p><p> </p><p>San Andres Semetabaj 지역에서의 4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Barcelo Hotel @Guatemala City로 돌아왔다. 내일 Solola 지역에서 경목들과 군목들을 상대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밤 10시 50분에 출발하는 항공기 편으로 뉴저지로 돌아간다.</p><p> </p><p>오랫만에 식사다운 식사를 했다. 정완기 총회장님께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시고, 커피도 사 주셨다. 감사드린다.</p><p> </p><p>오늘밤은 정완기 총회장님께서 내 Room-mate가 되셨다.</p><p> </p><p>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니 너무나 좋다. </p><p> </p><p>이곳 시간 밤 8시 27분이다. 일을 좀 하다가 자야할 것 같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hu, 13 Aug 2026 08:15:21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2일 수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1</link>
	<description><![CDATA[<p>힘든 날이었다. 전기가 속을 썩였다. 통역을 맡으신 안명수 선교사님의 몸이 편챦으셔서, 침대에 누워 계셔야만 했다. 뉴저지에서 들려온 소식이 합심 기도를 하게 했다.</p><p> </p><p>점심 때, 지승영 장로님께서 라면을 끓여 주셨다. 아무런 반찬도 없이 먹은 라면이었는데, 지금껏 먹은 라면 중에서 가장 맛이 있었다.</p><p> </p><p>9시 4분 전이다. 이곳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내일 밤엔 호텔에서 잔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수 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Wed, 12 Aug 2026 22:57:46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1일 화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30</link>
	<description><![CDATA[<p>어제 저녁부터 초코파이 3개씩이 내 끼니이다. 아내가 그걸 가방에 넣어주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다. 햇반을 가져오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다. 이곳에 전자 레인지가 없다.</p><p> </p><p>오늘 저녁 식사 메뉴에 치킨이 포함되어 있었다. 치킨에 김기 권사님(은하수 사장님)께서 챙겨 오신 깻잎을 곁들여 먹었다. 치킨을 깻잎을 반찬 삼아 먹은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을까?</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ue, 11 Aug 2026 18:11:41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10일 월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29</link>
	<description><![CDATA[<p>어젯밤에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잠이 들지 않았다. 밤새도록 그냥 눈만 감고 있었다.</p><p> </p><p>5시 30분, 알람 소리에 일어나 샤워를 했다. 옷을 갈아 입고, 7시에 모두가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정완기 목사님, 이윤석 목사님, 안명수 선교사님, 양경욱 목사님, 황용석 목사님, Gustavo 목사님, 지승영 장로님, 김기 권사님 그리고 나... 잠을 못 잔 까닭인지, 식욕이 일지 않았다. 오므라이스 한 쪽에 커피 한 잔이 오늘 아침 메뉴였다. 참 식사 전에, 지승영 장로님께서 사다 주신 커피를 한 잔 마셨었다.</p><p> </p><p>오전 9시, 안명수 선교사님과 Gustavo 목사님께서 운전하시는 자동차에 분승하여 San Andres Semetabaj로 행했다. 중간에 Chicken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 3시 쯤에 목적지에 도착하여, 방을 배정 받았다. 일을 해야 하는 나에게는, 독방을 배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p><p> </p><p>오후 7시 30분, 개회 예배와 성찬식을 시작으로 San Andres Semetabaj 지역에서의 4일 동안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모든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p><p> </p><p>해가 지자 기온이 제법 쌀쌀했다. 양경욱 목사님께서 스웨터를 주셔서, 추위를 이길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Mon, 10 Aug 2026 18:41:19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9일 주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28</link>
	<description><![CDATA[<p>주일 예배를 드리고 돌아와, 서둘러 옷을 갈아 입고, 짐을 챙겨, 아내와 함께 주예수사랑교회로 향했다. 정완기 목사님, 이윤석 목사님, 지승영 장로님, 김기 권사님과 함께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로 향했다. 운전은 윤명식 장로님께서 해 주셨다. </p><p> </p><p>항공기의 출발을 기다리며, 과테말라 입국 신고서를 작성해 두었다. 여행(출장) 경험이 많으신 지승영 장로님께서 안내해 주셨다. 활주로가 열리지 않아, 항공기의 이륙이 상당히 늦어졌다. 감사하게도 예정 시간보다 10분 늦게, 항공기가 Guatemala City에 도착했다. 우리가 입국 신고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분 - 입국 심사 감독관으로 생각되어졌다 - 이 우리를 줄에서 나오게 하더니, 바로 수속을 밟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특혜였다. 감사했다.</p><p> </p><p>Peten 지역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오신 양경욱 목사님과 황용석 목사님, Mario 장군과 Mario Jr.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Mario 장군과 Mario Jr.가 운전하는 자동차에 분승했다. 저녁 식사를 위해서였다.</p><p> </p><p>Burger King에서 늦은 저녁 식사를 했다. 양경욱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p><p> </p><p>Barcelo Guatemala City Hotel에 여정을 풀었다. 지승영 장로님과 Room-mate가 되었다.</p><p> </p><p>내 가방을 옮겨 주시느라 수고하신 총회장 정완기 목사님과 지승영 장로님께 감사드린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Mon, 10 Aug 2026 18:28:53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8일 토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27</link>
	<description><![CDATA[<p>강유남 목사님 내외분, 정완기 목사님과 함께 은하수 @Palisades Park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은하수를 운영하시는 김기 권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맛있게 먹었다. 강유남 목사님 내외분을 댁에, 정완기 목사님을 숙소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 오니 10시가 조금 지나 있었다.</p><p> </p><p>커피를 끓여 마신 후에,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다. Oradell Post Office ==&gt; 김경문 장로님께서 운영하시는 세탁소에 다녀왔다.</p><p> </p><p>점심 식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 정완기 목사님께서 아침 식사를 많이 하셨고,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다면서, 쉬고 싶어 하셨다. 덩달아(?) 나도 굶기로 했다. 저녁 식사를 5시에 하기로 했으니, 점심 식사는 건너 뛰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p><p> </p><p>Peten, Guatemala에서 어제 시작된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 복음 세미나'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올리고, 사소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p><p> </p><p>오후 4시 20분에 집을 나서 Hilton Garden @Ridgefield, NJ에 들러 정완기 목사님을 모시고, 강유남 목사님 댁에 들러 내외분을 모시고 동해수산 @Palisades Park으로 향했다. 저녁 식사를 위해서였다. 강유남 목사님의 표정이 굉장히 밝으셨고, 식사를 상당히 많이 하셨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 했음은 물론이다. 김환연 사모님께서 대접해 주시기로 하셨었는데, 정완기 목사님께서 "오늘은 제가 꼭..." 하셔서, 그 간청(?)을 우리가 받아들였다. 맛있게 먹었다. 정완기 목사님께 감사드린다.</p><p> </p><p>승진이가 다녀갔다. 내일 노후에 있을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제30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의 취재를 부탁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at, 08 Aug 2026 14:04:24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7일 금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26</link>
	<description><![CDATA[<p>오후 6시 30분, 약속한 시간에 주예수사랑교회의 김환창 장로님께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앞에 도착하셨다. 밖에는 세찬 비가 내리고 있었다. 김 장로님의 자동차를 타고 Newark 공항으로 향했다. LA에서 오시는 정완기 목사님을 픽업하기 위해서였다.</p><p> </p><p>7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항공기가 9시 반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정완기 목사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10시 7분 "꼼짝도 안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오셨다. 착륙한 항공기가 Gate로 이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10시 40분 쯤에 정완기 목사님의 보였다. 헌데... 가방이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p><p> </p><p>미도착 가방을 수소문하는 카운터에 줄을 섰다. 줄이 엄청 길었다. 어느 한인 여성분의 도움으로, 그 분의 Family Member라고 둘러 대고 - 결국 새치기였다 - 시간을 많이 단축하여, 가방을 찾았다.</p><p> </p><p>11시 52분에 Newark 공항을 출발하여, 감미옥으로 향했다. 점심 식사도, 저녁 식사도 못하셨을 정완기 목사님을 위하여... 감미옥에 도착하니, 문이 닫혀 있었다. </p><p> </p><p>식사를 포기하고, 호텔로 향했다. 자정을 26분이나 지난 시간이었다.</p><p> </p><p>체크인을 하려는데, 정완기 목사님의 이름이 없었다. 황용석 목사님께서 "정완기 목사님의 이름으로 예약했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었는데... 호텔 직원이 모니터를 나에게 보여 주었다. "황용석" 목사님의 이름으로 예약이 되어 있었다.</p><p> </p><p>집에 도착하니 8일(토) 0시 36분이었다. 기다리고 있던 아내가 "식사 하셔야죠?" 라고 물었다. 그냥 자리에 누웠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at, 08 Aug 2026 07:35:57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8월 6일 목요일</title>
	<link>https://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25</link>
	<description><![CDATA[<p>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회장 장석진 목사) 8월 정기 모임 취재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뉴저지순복음교회를 나왔다. 김철권 사장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자동차 안에서 이호수 집사님에게는 카톡으로, 김철권 사장님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소문난 집에서 뵙자"는 연락을 드렸다. 김철권 사장님과 둘이서 회덮밥을 맛있게 먹었다. 일이 바쁘셨던 이호수 집사님께서는 함께 하지 못하셨다. 점심 식사를 내가 대접해 드려야 했는데, "저 돈 많이 벌어요!" 라시며, 김철권 사장님께서 계산을 하셨다. 나는 Cafe Leah에서 커피값을 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p><p> </p><p>종종 썼던 이야기지만, 한결 같으신 분이시다. 나와 20년 이상 알고 지내온 분들 중에서 항상 그 자리에 계시는 분, 세 분을 꼽으라면 김요셉 목사님, 이호수 집사님 그리고 김철권 사장님이시다.</p><p> </p><p>김철권 사장님과 헤어져, 집에 돌아와 오전에 취재한 뉴저지은목회 8월 정기 모임 관련 기사를 작성했다. 모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hu, 06 Aug 2026 20:55:09 -04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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