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 7,291 2016.09.21 09:47

이추실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뉴욕기독교방송에 출근을 하시는 중이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권면도 해 주시고, 기도도 해 주셨다. 모든 일들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 [오전 9시 46분] 

 

조경윤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생명나무교회의 정관이 필요하시다고... [오후 5시 50분]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오후 6시 52분]

 

며칠 동안 집 밖에서 머문 시간이 많았던 탓에 밀려있는 일들이 많았다. 물론 그 일들은 나 스스로가 정한 목표에 따라 생긴 일들이다. 하지 않는다고 해서 누군가로부터 질책을 받을 일도 없고, 뭐가 잘못될 일도 없는 일들이다. 나를 위하여, 내가 스스로에게 다짐한 목표들이다. 그 일들을 모두 마쳤다. 홀가분하다. [오후 10시 17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949
3313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9:02 14
3312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12.17 22
3311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12.16 62
3310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12.15 106
3309 2025년 12월 14일 주일 김동욱 12.14 105
3308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12.13 109
3307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12.12 129
3306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12.12 99
3305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12.10 142
3304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김동욱 12.09 142
3303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김동욱 12.08 140
3302 2025년 12월 7일 주일 김동욱 12.07 164
3301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김동욱 12.06 158
3300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김동욱 12.05 172
3299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김동욱 12.04 158
3298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김동욱 12.03 152
3297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김동욱 12.02 177
3296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김동욱 12.01 175
3295 2025년 11월 30일 주일 김동욱 11.30 183
3294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11.29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