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 6,961 2018.04.23 08:36

쓸 일이 없어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보관해 두었던 키보드가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하는 소형 키보드이다. 몇 년 전에 아들 내외가 태블릿과 함께 선물해 주었던 것인데, 거의 사용하지 않고 보관해 두었었다. 집에서는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용하고, 출장을 나오면 랩탑을 사용하니 태블릿에 소형 키보드를 연결하여 쓸 일이 전혀 없었다. 어젯밤부터 그 소형 키보드를 태블릿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금 이 글도 그 키보드를 이용하여 쓰고 있다. 많이 편하고 좋다. 그 키보드가 아니었으면, 지금처럼 빨리 글을 입력하지 못할 것이다. 고장난 랩탑을 폐기 처분한 후에, 태블릿과 그 소형 키보드가 요긴한 존재가 되었다.

 

여 장로님께서 점심밥을 사 주셨다. 내가 전화를 드렸다. 점심 사 주십사고... 장로님을 내가 많이 가깝게 느끼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밥을 사 달라고(주시라고) 부탁을 드리는 경우가 극히 드문데...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대신) 미주동부노회 제55회기 춘계 정기 노회가 오후 5시부터 있었다. 이종철 대표께서 5시 전에 도착하셔서, 예배와 성찬식, 회무 처리는 물론 친교 후의 커피 타임이 끝날 때까지 함께 해 주셨다. 특별한 잇슈가 없는 노회의 취재는 예배와 성찬식이 끝나면 단체 사진 한 장 찍고 철수(?)하는 것이 통례인데, 오늘 끝까지 함께 하신 것은 나에 대한 배려였다.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723
3489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6.11 53
3488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6.11 41
3487 2026년 6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6.09 89
3486 2026년 6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6.08 102
3485 2026년 6월 7일 주일 김동욱 06.07 112
3484 2026년 6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6.06 106
3483 2026년 6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6.05 119
3482 2026년 6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6.04 119
3481 2026년 6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6.04 117
3480 2026년 6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6.02 149
3479 2026년 6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6.01 136
3478 2026년 5월 31일 주일 김동욱 05.31 146
3477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05.30 158
3476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05.29 160
3475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05.28 181
3474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05.27 153
3473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05.26 156
3472 2026년 5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05.25 174
3471 2026년 5월 24일 주일 김동욱 05.24 159
3470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5.23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