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 3,847 2018.03.10 21:54

어젯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5시 반에 알람이 울도록 스마트폰을 셋팅해 두었는데, 눈을 뜨니 6시 9분이었다. 밤새 뒤척이다 새벽 무렵에 잠이 들어 알람 소리를 듣지 못했는지, 아니면 알람이 울지 않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 하여간에 비상(?)이 걸렸다. 아침 9시 전에 Paramus, NJ에 있는 아콜라연합감리교회에 도착하려면 서둘러야 했다. 아침 식사도, 커피도 건너 뛰었다. 과속 운전을 하지 않으려고 많이 조심했다. 국가 기관에 부조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20여 분 정도 여유가 있게 도착했다.

 

오후 5시, 취재를 마치고 신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저녁 식사를 같이 하려고... 이호수 집사님께서는 선약이 있으셨다. 우리 옆 자리에, 신 목사님과 나를 아시는 장로님께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계셨다. (죄송하게도 그 장로님께서는 나를 알고 계셨는데, 나는 그 장로님을 알지 못했다. 필그림선교교회의 백남수 장로님이시라는 것을 신 목사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걱정이다. 다음에 뵈어도 알아보지 못할 것 같아서... 성능이 좋지 않은 내 비디오 카드 탓이다.) 백 장로님께서 우리 밥값까지 지불해주셨다.

 

집에 도착하니 밤 9시였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7 2019년 5월 19일 주일 김동욱 2019.05.19 4335
996 2019년 5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19.05.18 4190
995 2019년 5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2019.05.17 4180
994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2019.05.16 4064
993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2019.05.15 4162
992 2019년 5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2019.05.14 4021
991 2019년 5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2019.05.13 4046
990 2019년 5월 12일 주일 김동욱 2019.05.12 4090
989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2019.05.11 3488
988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2019.05.11 3375
987 2019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2019.05.10 3695
986 2019년 5월 8일 수요일 김동욱 2019.05.08 3464
985 2019년 5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19.05.08 3359
984 2019년 5월 6일 월요일 김동욱 2019.05.08 3450
983 2019년 5월 5일 주일 김동욱 2019.05.07 3497
982 2019년 5월 4일 토요일 김동욱 2019.05.04 4270
981 2019년 5월 3일 금요일 김동욱 2019.05.03 4053
980 2019년 5월 2일 목요일 김동욱 2019.05.02 4164
979 2019년 5월 1일 수요일 김동욱 2019.05.01 4286
978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2019.05.01 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