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 6,761 2018.01.11 14:24

요즘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보일 때가 자주 있다. 어제도 그랬다. 임다니엘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났다. 내 일 때문은 아니다. 우리의 일, 분명 우리의 일이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일이다. 그 일을 생각하면, 그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은,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과는 다른 분인 것 같다. 오늘 아침에도 울었다.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났다.

 

오후 2시 11분, 전화를 드렸다. 부탁을 드렸다. 진행해 주시라고...

 

Ridgefield, NJ에 있는 '방가네'에서 장동신 목사님과 함께 삼계탕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주인되시는 분께서 기독교인 같으셨다. 장 목사님께서 기도회에 관한 말씀을 하시자 "오늘 저녁 식사는 제가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셨다. 감사한 마음으로, 밥값을 내지 않고 저녁 식사를 했다.

 

강추위 때문에 일주일을 연기하여 시작된 '뉴저지 연합 기도 운동' 첫 번째 기도회가 시온제일교회(담임 원도연 목사님)에서 오후 8시에 힘찬 찬양으로 출발했다. 장동신 목사님께서 기도회를 인도하셨다. 찬양은 장 목사님, 권광희 목사님, 송호민 목사님이 함께 인도하셨다. 취재를 하면서, 나도 한껏 목소리를 높여 함께 찬양했다.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이 함께 찬양하고 기도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길 기대하며 기도한다.

 

11시 반이 조금 지난 시간에 귀가했다. 한국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쓰러지셨던 장로님께서 의식을 회복하셨다는 소식이었다. 의식 뿐만 아니라 몸도 온전히 회복되어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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