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 6,196 2017.12.21 11:47

KBS 월드넷, 아멘넷, 뉴욕 코리앗 닷 넷,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등의 매체를 통하여 내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나를 가장 오랫동안 봐 오신 분들이 어떤 분들이실까? 아마... 이종철 대표님과 부인되시는 최진원 권사님, 내가 늘 "김 형"이라고 부르는 김철권 님, 이호수 집사님 등 네 분이실 것 같다. 언제나 사랑의 마음으로 돌봐 주시고, 기도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분들이다.

 

두어 주 전 쯤이었나? 오랫만에 이종철 대표님 내외분과 함께 식사를 했다. 권사님께서 "목사님은 부러졌으면 부러졌지 절대 휘어지진 않으실 분"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예전부터 가끔 그런 말씀을 하셨었다. 나를 정확하게 보고 계신다. 내가 그런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만들어 주셨다. 

 

나에게 아무리 큰 잘못을 한 사람이라도,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면 그 순간에 다 털어버린다.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용서를 구하지 않는 사람을 용납하지 못했었다. 그런 내가, 용서를 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그러고 싶은 마음을 주기도 하시고, 그렇게 하게도 하신다. 감사하다!!!

 

고 한진관 목사님의 "천국 환송 예배"에 다녀왔다. 설교, 약력 소개, 조사, 가족 대표 인사 등 모든 것이 다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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