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 2,966 2017.10.21 11:40

어젯밤 자정 무렵에 컴퓨터가 꺼지지 않았으면 어떤 결과가 왔을까? 과열로 폭발했거나 불이 났을 것 같았다. 컴퓨터가 꺼진 것이 감사한 일이었다. 만약 과열로 컴퓨터가 폭발했으면, 그 파편들이 내 얼굴과 가슴에 박혔을 것이다. 치명상을 입었을 것이다. 또... 지켜 주셨다.

 

어제 오후 내내 했던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밀려 있는 일들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두 건을 처리해야 하는데, 한 건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다.

 

두 차례나 컴퓨터가 꺼져 버렸다. 열은 나지 않았는데... 어젯밤에 했던 작업을 오전 내내 다시 했었는데, 그것이 날라가 버렸다. 오후에 또 다시 했는데 9시 반 쯤에 또 날라가 버렸다. 한번 더 시도해 봐? 아니면, 그 영상은 빼고 올려? 지금 그 작업을 시작하면 자정 전에 끝마칠 수 없는데... 내일 아침엔 일찍 교회에 가야 하고...

 

자정이다. 네 차례의 작업 끝에, 편집을 마쳤다. 업로드는 컴퓨터에게 맡기고, 이제 자야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8 2018년 1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8.01.05 2918
497 2018년 1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04 2795
496 2018년 1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8.01.03 2706
495 2018년 1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8.01.02 2865
494 2018년 1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8.01.01 2626
493 2017년 12월 31일 주일 김동욱 2017.12.31 3035
492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17.12.30 3031
491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김동욱 2017.12.29 3017
490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김동욱 2017.12.28 2922
489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김동욱 2017.12.27 3023
488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김동욱 2017.12.26 2829
487 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2017.12.25 2985
486 2017년 12월 24일 주일 김동욱 2017.12.24 2925
485 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2017.12.23 2974
484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2017.12.22 2954
483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2017.12.21 2842
482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2017.12.20 2895
481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7.12.19 2870
480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2017.12.18 2785
479 2017년 12월 17일 주일 김동욱 2017.12.17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