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 6,550 2017.10.11 20:32

실컷 자고 일어났다. 세상 모르고 잤다. 어젯밤에 늦게 자리에 들었었고, 운전하느라 피곤하기도 했던 것 같았다. 눈을 뜨니 8시 반이었다. 외부 일정이 없는 날이니 여유를 부려도 괜찮은 날이기도 했다.

 

오후 3시가 조금 넘어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다. 좋은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 이야기가 아니다. 목회자로서는 나의 대선배이시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행인의 입장에서는 친동생같은 분의 이야기다. 내가 늘 그 분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것들 중 하나를 이루어 주셨으니, 다른 기도들도 때에 따라 들어주실 것으로 믿는다.  

 

목요일과 금요일에 뉴욕에서 묵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사정이 여의치 못하다. 현재(오후 8시 반)로서는 금요일은 불가, 목요일은 내일 아침에나 형편을 알 수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428
3461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6:22 9
3460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5.13 46
3459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5.12 60
3458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5.11 104
3457 2026년 5월 10일 주일 김동욱 05.10 77
3456 2026년 5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5.09 113
3455 2026년 5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5.08 141
3454 2026년 5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5.07 122
3453 2026년 5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5.06 138
3452 2026년 5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5.05 156
3451 2026년 5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5.04 143
3450 2026년 5월 3일 주일 김동욱 05.03 143
3449 2026년 5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5.02 173
3448 2026년 5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5.01 185
3447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04.30 192
3446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04.29 160
3445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04.28 165
3444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04.27 183
3443 2026년 4월 26일 주일 김동욱 04.26 176
3442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04.25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