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 6,558 2017.09.21 23:43

오랫만에 맨해튼에 다녀왔다. (윤)병문이를 만나러... 아침 일찍 병문이가 연락을 주었다. "선배님, 죄송해서 어떡하죠? 갑자기 바이어가 저녁 식사를 같이 하자고 연락을 해 왔습니다. 선배님과 약속을 먼저 했는데..." 미안해 하는 병문이에게 "전혀 미안할 일이 아니야! 우리는 커피 마시며 얼굴 보는 것으로 충분해!" 라고 답했었다. 한 시간 동안의 만남을 위하여 왕복 6시간 정도를 썼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만남이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를 찾아주는 후배들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 그래서 늦추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오늘도 그랬다. 그 이야기들을 포함해서 기사를 쓰게 하시려고, 하루를 늦추게 하신 것 같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707
3395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3.10 46
3394 2026년 3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3.09 47
3393 2026년 3월 8일 주일 김동욱 03.08 65
3392 2026년 3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3.07 93
3391 2026년 3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3.06 101
3390 2026년 3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3.05 109
3389 2026년 3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3.04 134
3388 2026년 3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3.03 137
3387 2026년 3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3.02 122
3386 2026년 3월 1일 주일 댓글+1 김동욱 03.01 147
3385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02.28 133
3384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02.27 125
3383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02.26 140
3382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02.25 143
3381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2.24 147
3380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2.23 168
3379 2026년 2월 22일 주일 김동욱 02.22 156
3378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2.21 153
3377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2.20 155
3376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2.19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