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 5,794 2017.08.24 09:31

열어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한다. 금년에는 여름다운 날들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여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가을을 맞는 것 같다. 오전 9시 반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기온이 화씨 70도(섭씨 21도)이다.

 

도와주지 않는다고 볼 멘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단다. 도와주고 싶은 일을 하면, 도와주어야 할 일을 하면,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도 돕는 사람들이 생긴다. 도와주지 않는다고 볼 멘 소리를 할 것이 아니라, 해 온 일들이 어떤 일이었는지, 하고 있는 일이 무슨 일인지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내일은 가지 않기로 했다. 적어도 7시간 정도를 투자(?)해야 하는데, 그런 수고를 해야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715
3293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11.28 55
3292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11.27 70
3291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11.26 104
3290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11.25 93
3289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11.24 101
3288 2025년 11월 23일 주일 김동욱 11.23 98
3287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11.22 108
3286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11.21 92
3285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11.20 146
3284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11.19 111
3283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11.19 108
3282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11.18 117
3281 2025년 11월 16일 주일 김동욱 11.16 162
3280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11.16 118
3279 2025년 12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11.14 140
3278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11.13 167
3277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11.12 157
3276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11.12 140
3275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11.10 184
3274 2025년 11월 9일 주일 김동욱 11.10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