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필그림교회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써야할 기사들이 많다. 몇 가지로 쪼개어 쓰고 있다. 오늘도 내일도 외부 일정이 있다. 틈틈히 써야할 것 같다.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임시노회 취재를 다녀왔다. 두 건의 보고만 받고 폐회해서 밤 10시 반 전에 집에 들어왔다. 두 건의 보고 모두 필그림교회와 연관된 것들이었다.
노회 관련 기사를 두 건으로 나누어 썼다. 자정을 훨씬 넘었다. 15일(화요일) 오전 2시 5분이다.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