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0 5,162 2017.07.13 08:32

제법 피곤했었나 보다. 7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중간에 한번도 깨지않고 푹 잤다.

 

자고나니 <뉴코>에도 <복음뉴스>에도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복음뉴스>에는 400개가 넘는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웹싸이트에 쓰레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좋은' 징조이다. 방문객들의 숫자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일 수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있다는 이야기일 수도, 둘 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쓰레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관리의 어려움도 시작된다. 관리자와 쓰레기 게시자와의 싸움은 방패와 창의 싸움과 같다. 심하게(?) 막으면, 선의의 글 게시자들이 불편해 한다.일단 좀 더 두고보자! [오전 8시 31분]

 

오늘 예정했던 일들은 마쳤다. 두어 가지 더 할 일이 있는데, 내일 하려고 한다. 준비 작업을 해 두었으니, 시간이 많이 걸릴 일은 아니다. [오후 11시 30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7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0.02.13 4665
1266 2020년 2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20.02.12 4437
1265 2020년 2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0.02.11 4830
1264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20.02.10 4719
1263 2020년 2월 9일 주일 김동욱 2020.02.09 4753
1262 2020년 2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0.02.08 4760
1261 2020년 2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0.02.07 4418
1260 2020년 2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0.02.06 4756
1259 2020년 2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0.02.05 4712
1258 2020년 2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0.02.04 4510
1257 2020년 2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0.02.03 4662
1256 2020년 2월 2일 주일 김동욱 2020.02.02 4524
1255 2020년 2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0.02.01 4814
1254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20.01.31 4471
1253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0.01.30 4668
1252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0.01.29 4550
1251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0.01.28 5012
1250 2020년 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0.01.27 4709
1249 2020년 1월 26일 주일 김동욱 2020.01.26 4718
1248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20.01.25 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