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 7,389 2017.06.29 07:15

공인이기에 해야하는 일이 있는가 하면, 공인이기에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공인의 처세가 어려운 까닭이 거기에 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옳다고 여기는 일도, 그 일을 함으로써 소속된 단체나 그 단체의 회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혼란을 야기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일은 어떠한 경우에도 해서는 안된다. 더우기 2017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를 일주일 여 밖에 남겨두지 않은 이 때에 왜 그와 같은 일을 계획했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오전 7시 14분]

 

뉴욕 교협(회장 김홍석 목사님)이 주최하는 할렐루야 2017 대뉴욕복음화대회 제4차 준비기도회가 뉴욕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님)에서 있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다. 4차례의 준비 기도회 중 가장 참석자가 많은 날 같았다. 이제 발동이 걸렸나?

 

김상태 목사(뉴욕목사회 주관이라지만 임원들도 제대로 모른 채 진행되었으니)가 저지른 일로 뉴욕의 교계가 시끄럽다. 그 일 때문에 뉴욕 교협 산하 이단대책위(위원장 이종명 목사님)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자 회견을 지켜 보면서, 내 짐작이 틀림 없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것이 이유였었다.

 

뉴욕에서 돌아오는 길에 뉴저지 목사회장 박근재 목사님을 만나기로 했었는데... 정체가 심하여 약속 시간을 4시 반에서 5시로, 5시 반으로 변경하다가 다른 날에 만나기로 했다. 박 목사님께 6시 반에 다른 약속이 있으셔서, 시간을 더 늦출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뉴욕 교협 사무실(Little Neck, NY)에서 George Washington Bridge를 건너기까지 2시간 49분이 소요되었다. 집에 오는 데 4시간 56분이 걸렸다. 징했다. [오후 11시 5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837
3502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6.24 30
3501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6.24 26
3500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6.22 83
3499 2026년 6월 21일 주일 김동욱 06.21 90
3498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6.20 95
3497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6.19 130
3496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6.18 125
3495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6.17 126
3494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6.16 163
3493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6.15 149
3492 2026년 6월 14일 주일 김동욱 06.14 171
3491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6.13 162
3490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6.13 152
3489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6.11 189
3488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6.11 159
3487 2026년 6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6.09 189
3486 2026년 6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6.08 186
3485 2026년 6월 7일 주일 김동욱 06.07 189
3484 2026년 6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6.06 190
3483 2026년 6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6.05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