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 4 20:41
할 일도 없고, 하는 일도 없는 처지라, 일기를 쓰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집 안에서 답답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안타까와 하는 아내가, 시간이 나면 전화를 하곤 한다. 오늘은 세 차례나 전화를 했는데, 통화를 할 때마다 똑 같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지금 뭐하고 계세요?" "왔다갔다..." "답답하지 않으세요?" "참아야지, 다른 방법이 없쟎아!" "저녁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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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개 김동욱 2016.08.24 1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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