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요일수술을 하고, 퇴원해서 집에 온 지 만 일주일이 되었다. 여전히 답답하기는 하지만, Neck Support Brace에 조금은 익숙해졌다.
요즘 하나님께서 만드신 우리 몸의 신비로움에 대하여 생각할 때가 많다. 아프지 않을 때는, 하루만 샤워를 하지 않아도 찝찝한 기분이 든다. 헌데 몸이 아플 때는 며칠 씩 샤워를 하지 못해도, 면도를 하지 못해도, 세수를 하지 못해도, 그런대로 견딜민 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실 때, 형편과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셨음이 분명하다.
배순자 권사님께서 귀한 선물을 보내주셨다.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