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금요일Gustavo 목사님과 Mario 장로님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분승하여 Solola 지역으로 향했다. 마치 뉴욕이나 뉴저지의 도로 처럼, 정체가 심했다. 9시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경목과 군목 대상 세미나의 시작이 30분 정도 늦어졌다. 현지에서 준비한 음향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
설사 기운이 있었다. 점심 식사를 하지 않았다. 가방에 약이 들어 있는데, 자동차에서 가방을 꺼내기가 번거로워, 그냥 버티기로 했다.
오후 4시 반 쯤에 모든 일정이 끝났다. Gustavo 목사님과 Mario 장로님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나누어 타고, La Aurora International Airport - Guatemala City 에 있는 공항 이름 - 로 향했다. 정체가 아주 심했다. 공항 앞에서 Gustavo 목사님, Mario 장로님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공항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Chicken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또 양경욱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강유남 목사님께 전화를 드려, 간략한 보고를 드렸다. 아내와도 통화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짐을 부치고, 출국 수속을 밟았다. 탑승구에 도착한 시간이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14분이었다. 과테말라가 미동부 시간에 비하여 2시간이 늦다. 현지 시간 10시 45분에 우리는 모두 항공기에 탑승했고, LA로 가시는 정완기 목사님께서는 3시간 반 정도를 탑승구 앞에서 기다리셔야 한다. 정 목사님이 탑승하실 LA행 비행기는 현지 시간 15일(토) 오전 2시 25분에 출발한다.
전화기를 Airplane Mode로 전화해 놓고,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