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0 426 08.12 22:57

힘든 날이었다. 전기가 속을 썩였다. 통역을 맡으신 안명수 선교사님의 몸이 편챦으셔서, 침대에 누워 계셔야만 했다. 뉴저지에서 들려온 소식이 합심 기도를 하게 했다.

 

점심 때, 지승영 장로님께서 라면을 끓여 주셨다. 아무런 반찬도 없이 먹은 라면이었는데, 지금껏 먹은 라면 중에서 가장 맛이 있었다.

 

9시 4분 전이다. 이곳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내일 밤엔 호텔에서 잔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수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개 김동욱 2016.08.24 14763
3603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김동욱 11:50 23
3602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김동욱 10.01 33
3601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9.30 80
3600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9.29 103
3599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09.28 99
3598 2026년 9월 27일 주일 김동욱 09.27 116
3597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9.26 144
3596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9.25 165
3595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9.24 178
3594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09.23 202
3593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09.22 204
3592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9.21 215
3591 2026년 9월 20일 주일 김동욱 09.20 208
3590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09.19 233
3589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9.18 255
3588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09.17 246
3587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9.16 226
3586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09.15 227
3585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09.14 230
3584 2026년 9월 13일 주일 김동욱 09.13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