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0 253 08.10 18:41

어젯밤에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잠이 들지 않았다. 밤새도록 그냥 눈만 감고 있었다.

 

5시 30분, 알람 소리에 일어나 샤워를 했다. 옷을 갈아 입고, 7시에 모두가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정완기 목사님, 이윤석 목사님, 안명수 선교사님, 양경욱 목사님, 황용석 목사님, Gustavo 목사님, 지승영 장로님, 김기 권사님 그리고 나... 잠을 못 잔 까닭인지, 식욕이 일지 않았다. 오므라이스 한 쪽에 커피 한 잔이 오늘 아침 메뉴였다. 참 식사 전에, 지승영 장로님께서 사다 주신 커피를 한 잔 마셨었다.

 

오전 9시, 안명수 선교사님과 Gustavo 목사님께서 운전하시는 자동차에 분승하여 San Andres Semetabaj로 행했다. 중간에 Chicken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 3시 쯤에 목적지에 도착하여, 방을 배정 받았다. 일을 해야 하는 나에게는, 독방을 배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오후 7시 30분, 개회 예배와 성찬식을 시작으로 San Andres Semetabaj 지역에서의 4일 동안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모든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해가 지자 기온이 제법 쌀쌀했다. 양경욱 목사님께서 스웨터를 주셔서, 추위를 이길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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