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목요일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회장 장석진 목사) 8월 정기 모임 취재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지 않은 채 서둘러 뉴저지순복음교회를 나왔다. 김철권 사장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자동차 안에서 이호수 집사님에게는 카톡으로, 김철권 사장님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소문난 집에서 뵙자"는 연락을 드렸다. 김철권 사장님과 둘이서 회덮밥을 맛있게 먹었다. 일이 바쁘셨던 이호수 집사님께서는 함께 하지 못하셨다. 점심 식사를 내가 대접해 드려야 했는데, "저 돈 많이 벌어요!" 라시며, 김철권 사장님께서 계산을 하셨다. 나는 Cafe Leah에서 커피값을 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종종 썼던 이야기지만, 한결 같으신 분이시다. 나와 20년 이상 알고 지내온 분들 중에서 항상 그 자리에 계시는 분, 세 분을 꼽으라면 김요셉 목사님, 이호수 집사님 그리고 김철권 사장님이시다.
김철권 사장님과 헤어져, 집에 돌아와 오전에 취재한 뉴저지은목회 8월 정기 모임 관련 기사를 작성했다. 모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