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반 쯤에 눈이 떠졌다. 화장실에 들렀다 책상 앞에 앉았다. 준비해 둔 고 조정칠 목사님의 유고(遺稿) <흥수와 복(福) 자(字)>를 복음뉴스에 게재했다. 고 조정칠 목사님... 나에겐 스승님이셨고, 멘토이셨고, 선배 목사님이셨고, 작은 아버지이셨고, "동지"이자 동역자이셨고, "친구"이셨다. 많이 그립다. 뵙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