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고 와서 낮잠을 잤다. 4시간 이상을 잔 것 같다. 나 보다 먼저 잠에서 깬 아내는, 주일 저녁을 월요일 아침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아내가 어린 아이 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다.
낮잠을 실컷 잤으니, 오늘 밤엔 제법 늦게 자리에 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