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y's Eye & Surgery Center @Palisades Park, Nj에 다녀왔다. 내 눈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안구 건조증 때문이란다. 녹내장 증세가 조금 보이기도 한단다. 우선 인공 눈물을 사용하면서, 6개월 후에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안구 검사를 위하여, 눈에 무슨 약을 넣었는데, 그 약을 넣은 후에 앞이 뿌옇게 보이고, 마치 허공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약 기운 탓이란다. 2시간 정도 그헌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병원문을 나와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으로 걸어가면서,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겼다. 자동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올 때도, 조심조심 저속으로 운전해서, 안전하게 집에 돌아왔다. 병원의 설명 보다는 약 기운이 오래 지속되었다. 허공을 걷는 것 같은 느낌이 사라진 후에도, 눈 앞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은 상당히 오랫동안 가시지 않았다. 지금 시각이 오후 4시 1분이다. 지금은 괜찮다. 오늘은 일을 하지 않고, 쉬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