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 941 05.22 06:11

총회 기간 동안 체중이 많이 늘었다. 오늘 아침에 계체해 보니 173.9 LBS(78.3 KG)였다. 아침에 풀만 먹던 내가, 계속해서 설렁탕을 먹고 있고, 저녁을 굶던 내가 매일 기름진 음식을 먹고 있으니, 체중이 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체중 조절에 들어가야겠다.

 

6시 20분에,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섰다(오늘이 Jewish Holiday라 아내가 휴무한다). Double Tree Hilton Hotel @Fort Lee, NJ에서 유효승 목사님 내외분을 픽업하여 옛집으로 향했다. 강유남 목사님 내외분, 유효승 목사님 내외분, 황용석 목사님, 우리 내외 그렇게 일곱 명이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 유효승 목사님 내외분께서 대접해 주셨다. 커피는 황용석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WATS와 선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8시 40분에 헤어졌다. 황용석 목사님은 유효승 목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JFK 공항으로, 강유남 목사님 내외분과 우리 내외는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많이 피곤하다. 자꾸만 눈이 감긴다. 다시 자리에 눕고 싶은데, 11시 반에 발병원에 가야 한다. 내일(토요일) 취재 일정이 있고, 주일에도 일정이 있는데... 모르겠다. 갈 수 있으려는지, 참석할 수 있으려는지...

 

감기 기운이 심해진 것 같다. 콧물이 계속 흐른다. 콧물을 닦을 때마다, 코가 아프다. 감기약을 먹고, 자리에 누웠다. 제법 많이 잤다.

 

점심 식사를 대충 했었기 때문에, 저녁 식사를 했다. 풀을 먹었다.

 

약기운이 다 했는지, 다시 콧물이 흐른다. 또 약을 먹었다. 내일 취재 일정이 있는데,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분들에게 감기를 옮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염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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