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주일

김동욱 0 893 05.10 20:41

어머니 주일이다. 주일 예배 시간... 이동숙 집사님이 연주하던 키보드를 오예은 집사님(오종민 목사님의 따님)이 연주했다. 오종민 목사님이 기타를 치며, 경배와찬양을 인도했다. 조단비 집사님이 오르간으로 찬송가 반주를 했다. 주로 복음 성가를 불렀던 경배와찬양 시간에 찬송가만 불렀다. 어제 오후에 결혼을 한 이동숙 집사님께서 남편이 출석하는 교회에 인사를 간 까닭이다. 이동숙 집사님이 보이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었다. 그러나, 경배와찬양 시간에 찬송가만 부른 것은 너무 감사했다.

 

친교 시간... 막대기 커피를 마셨다. 이동숙 집사님께서 주일마다 커피를 내려 주셨었다. 앞으로... 어떻게 되나? 이동숙 집사님께서 내려 주시는 커피를 계속 마실 수 있을까? 아니면, 계속해서 막대기 커피를 마셔야 할까?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나에게는 중차대한 일이다. 막대기 커피도 괜찮지만, 이동숙 집사님께서 내려 주시는 커피에 비할 바는 결코 아니다.

 

아구찜, 매운찜갈비가 어머니 주일 저녁의 메뉴였다. 승진이랑 셋이서 저녁 식사를 했다.

 

오늘은 일찍 자리에 들어야 한다. 내일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한다. 미동부지역 5개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 취재를 위해 메릴랜드에 간다. 뉴욕만나교회를 새벽 5시에 출발하는 버스가 5시 30분에 한남체인 주차장에서 나를 픽업하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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