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0 419 04.27 10:29

5시 쯤에 깨어나서 기도를 드린 다음에 다시 자리에 들었다. 눈을 뜨니 8시가 지나 있었다.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하고, 계속 잠에 취해 있었다. 푹 자고 나니, 몸은 가뿐하다. 

아내의 어깨 통증 치료를 위해 JAG Physical Therapy @Hackensack에 다녀왔다. 주예수사랑교회 설립 25주년 감사 예배 관련 영상 편집은 마쳤다. 이제 외출 준비를 해야겠다. 오후 3시 13분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미주동부노회 제70회기 춘계 정기노회가 오후 4시부터 서울영광교회(담임 홍상화 목사) @Palisades Park, NJ에서 열렸다. 회무 처리 도중 큰소리가 나기도 했다. 회의가 길어지자, 정회를 하고 도시락으로 저녁 식사를 한 후에 회의를 계속했다. 9시 10분 전 쯤에 회의가 끝났다.

 

백석 미주동부노회... 내가 속해 있던 곳이다. 여러 목사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플로리다에서 오신 임준한 목사님, 조지아에서 오신 김학식 목사님... 두 분을 뵈면서, 고마운 생각과 부러운 생각이 같이 들었다. 우리 노회에도 두 분 같은 노회원들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백석 미주동부노회와 글로벌 미동부노회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헌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어느 노회고 민감한 사안이 있으면, 다투기도 하고, 외면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가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다름을 존중하고 못하고의 차이다. 못마땅할 때가 있어도, 내 집이기에 지키는 것이다. 가장 못난 사람들이 집 밖을 맴돌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3971
3520 2026년 7월 12일 주일 김동욱 05:09 9
3519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07.11 20
3518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07.10 61
3517 2026년 7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7.09 67
3516 2026년 7월 8일 수요일 김동욱 07.08 101
3515 2026년 7월 7일 화요일 김동욱 07.07 102
3514 2026년 7월 6일 월요일 김동욱 07.06 109
3513 2026년 7월 5일 주일 김동욱 07.05 111
3512 2026년 7월 4일 토요일 김동욱 07.04 187
3511 2026년 7월 3일 금요일 김동욱 07.03 119
3510 2026년 7월 2일 목요일 김동욱 07.02 182
3509 2026년 7월 1일 수요일 김동욱 07.01 138
3508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김동욱 06.30 143
3507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김동욱 06.29 141
3506 2026년 6월 28일 주일 김동욱 06.29 132
3505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김동욱 06.27 166
3504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김동욱 06.27 167
3503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6.26 205
3502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6.24 171
3501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6.24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