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목요일전지용 발병원에 가서 양쪽 장딴지에 Vitamin B-12 주사를 맞고, 바로 동보성 @Fort Lee로 이동했다. 12시 30분에 송호민 목사님, 김창연 장로님과 점심 식사 약속이 있기 때문이었다. 동보성 주차장에 도착하니 정오였다. 30분의 여유가 있었다. 자동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읽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목사님, 어디 계세요? 저는 안에 들어와 있는데요?" 김 장로님이셨다.
셋 모두 Lunch Combo Menu를 주문했다. 맛있게 먹었다. 송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Cafe로 이동했다. 커피는 장로님께서 사셨다.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편안하고 좋은 자리였다. 4시 40분 쯤에 헤어졌으니, 4시간 이상을 함께 보낸 것이다.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