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월요일아침부터 바빴다. 오전 9시에 Saima Ali, MD @Englewood Hospital를 방문했다. MRA 검사 후의 상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재훈 선생님(MD)의 소견도 나누었다. 다른 특별한 징후가 없으니, 1년 후에 다시 MRI를 찍어 보자고 하셨다.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고, 꾸준이 운동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지내는 것, 그것이 현재 내가 해야 할 일(?)이다.
H-Mart @Ridgefield, NJ에 다녀왔다. 일주일 동안 먹고 살 식재료를 구입해 왔다.
아내의 어깨 통증 치료를 위해 JAG Physical Therapy에 다녀왔다. 접수 창구에서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개 씨'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인도인으로 보이는 여자분이셨다. 아내의 치료를 담당하실 Physical Therapist셨다. "한국말을 어디서 배우셨어요?" 라고 물었더니 "K-Drama를 좋아해서, 드라마를 보면서 조금씩 배웠다"고 하셨다. 간단한 의사 소통은 가능한 정도의 한국어를 구사하셨다. K-Culture의 힘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진료 예약 시간이 정오였다. 진료에 걸린 시간이 1시간 10분이었다. 집에 돌아오니 1시 35분이었다. 아내가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침 식사를 간단히 했기 때문에, 시장기가 느껴진다.
오후 5시 45분이다. 어제 취재한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제27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관련 영상을 편집하여 업로드하고, 텍스트 기사도 작성하여 게재했다. 이제 신학교에 가서 근무할 준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