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1일 토요일9시 20분에 집을 나섰다. 이상훈 총장의 '미셔널 처치 워크샵 특강' 취재를 위해서였다. 수강생 대부분이 필그림선교교회의 교역자들과 중직자들이었다. 에어컨을 켜놓았는지, 계속해서 콧물이 흘렀다. 연세가 들어 보이는 여자분께서 사탕 두 개를 건네 주셨다. 덕분에 콧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강사 목사님과 함께 평안동양옥집 @Fort Lee, NJ으로 점심 식사를 하러 가자셨는데, 함께하지 못했다. Oradell Post Office와 김경문 장로님께서 운영하시는 세탁소에 다녀와야 하는데, 방향이 정반대였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1시가 지나 있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책상 앞에 앉았다. 이젯밤에 있었던, 필그림선교교회 미셔널 부흥회 첫째 날 집회 관련 기사를 -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올려놓은 동영상 자료를 이용하여 - 작성하고, 오늘 오전에 취재한 '미셔널 처치 워크샵 특강' 관련 기사를 작성했다. 특강 동영상을 게재하지 말란다는 연락을 받았다.
오후 5시 24분이다. 오늘 해야할 일은 마쳤다. 건강이 많이 회복된 것 같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