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이 지금의 상황에 이른 것은 자신의 욕심 탓이다. 그 외에 다른 어떤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어느 매체에 실린 글을 읽고, 참 뻔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자신들이 소송에서 이기면, 제명을 하거나 회원 자격을 정지시킨 목회자들을 풀어줄 수도 있다는 뉴앙스가 풍기는 말을 한 것 같다. 강도가, 정당 방위를 하다가 강도에게 상해를 입힌 집주인을 용서해 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와 뭐가 다른가? 자신이 해야할 일은, 지금에라도 온갖 불법을 동원하여 꿰차고 있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나와 복음뉴스는 그 사람을 회장으로, 그 사람이 인정한 사람들을 임원으로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사람들이 '등장'하는 곳에는 취재를 가지 않을 뿐더러, 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기사화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