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일 화요일새벽 기도를 드리지 못했다. 눈을 뜨니 7시 5분이었다.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어제 맨해튼 거리를 30분 이상 걸었었고, 계단도 오르내렸었다. 집안에서 천천히 걷는 것과 맨해튼 거리를 걷는 것은 강도(?)가 전혀 달랐다. 앞에서 걷는 분들의 속도에 맞추어 걷는 것은, 나에겐 말 그대로 강행군이었다. 즐겁고 감사한 나드리였지만, 피곤한 것은 사실이었다. 저녁에는 뉴저지총신대학교에 가서 3시간 동안 근무를 했다.
아내가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찬바람을 쐰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했다. "아침 식사를 먼저 하고, 타이레놀을 복용하라"고 말해 주었다. 아내가, 그대로 했다.
빨래방에는 다음 주에 가기로 했다. 아내의 컨디션이 좋지 않고, 나도 해야할 일이 많다. 병원에 다녀와서, 신학교에 근무하러 갈 때까지, 기사를 작성하는 일에 진력(?)하기로 했다.
8시 56분이다. 30여 분 후에, '뉴욕교협' 관련 재판이 브롱스 소재 뉴욕주 대법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