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형님 내외분과 데이트(?)를 했다. 형님 내외분께서 살고 계시는 아파트 주차장의 제설 작업을 위하여, 오늘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주차장에 모든 차량의 주차가 금지된다고 하셨다. 형님 내외분께서도 자동차를 주차장에서 이동하셔야 함은 물론이다. 어젯밤에 형수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오늘 아침 식사를 같이 하자셨다. '옛집' @Fort Lee에 가서 아침 식사를 하고, Belle Journee @Palisades Park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회에 관하여, 신학교에 대하여, WATS에 대하여... 형님과 나, 서로를 신뢰하며, 서로에게 감사하며, 하나님 안에서 동행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 설렁탕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빵과 커피로 디저트를 먹고... 지금이 오후 1시 50분인데, 여전히 배가 부르다. 점심 식사는 오후 3시가 지나서 하고, 오늘도 저녁 식사는 건너 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