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에 많은 눈이 내렸다. 지금(오전 11시)도 계속 내리고 있다. 오후 2시 쯤에 눈이 멈출 거란다. 비상 차량 외는 통행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도로에 움직이는 차량이 보이지 않는다. 마치 팬데믹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눈데믹'이 왔다.
오늘 저녁의 신학교 수업은 휴강하기로 어제 오후에 결정해서 학생들에게 공지를 했다. 내일 저녁은 어떻게 해야할 지, 내일 점심 때 쯤에 결정 하려고 한다. 현 상황으로는, 내일 수업도 여의치 못할 것 같다. 주차장에서 차를 움직이기가 어려울 것 같다. 이런 때 쓰는 말이 있다. 'Let's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