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 149 02.03 11:17

0시 10분 쯤에 일어나서 1시간 40분 동안, 4시에 일어나서 2시간 동안,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밤중에나 새벽에 깨어 있을 때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 주로 성경을 읽는데, 오늘부터 새로운 루틴을 따르기로 했다. 몇 시가 됐건, 일어나면 먼저 기도를 드리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성경을 읽기로 했다. 오늘부터 그렇게 했다. 언제가 될런지 알 수 없지만, 몸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는, 교회에 가서 새벽 기도를 드리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내가 아무리 다짐을 해도, 현재 내 몸의 상태로는 교회에 가서 새벽 기도를 드리기가 쉽지 않다. 지킬 수 없는 다짐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아무 때나 눈이 떠지면 기도하고, 잠이 오면 자고, 몸이 이끄는 대로, 따르기로 했다.

 

9시가 되기 전에, 아내와 함께 한남체인 @Fort Lee, NJ로 향했다. 일주일 동안 먹을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Roast'd Coffee @Fort Lee, NJ에 들러 Sidamo-Ethiopia-Medium Roasted Coffee를 한 봉지 사 왔다. 11시 22분이다.

 

아내가 휴무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점심 식사를 과다하게 한다. 출근하는 날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다며, 이것 저것 많이 챙겨주기 때문이다. 오늘 점심에도 그랬다. 저녁 식사는 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조금이라도 드셔야 한다"며 복숭아 한 개를 깎아 주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410
3367 2026년 2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2.10 21
3366 2026년 2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2.09 48
3365 2026년 2월 8일 주일 김동욱 02.08 73
3364 2026년 2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2.07 79
3363 2026년 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2.06 86
3362 2026년 2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2.05 103
3361 2026년 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2.05 86
열람중 2026년 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2.03 150
3359 2026년 2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2.02 150
3358 2026년 2월 1일 주일 댓글+1 김동욱 02.01 175
3357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1.31 138
3356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1.30 189
3355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1.29 182
3354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1.28 177
3353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1.27 169
3352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1.26 190
3351 2026년 1월 25일 주일 김동욱 01.25 186
3350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1.24 182
3349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1.23 172
3348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1.22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