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했다.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오늘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주일에는 많은 눈이 내릴 거란다. '이번 주일에는 각자의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한 교회들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우리 가정이 출석하고 있는 뉴저지우리교회(담임 오종민 목사)는 '25일 주일 예배를 교회에서 드릴지, 각자의 가정에서 드릴지'를 내일 오후에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