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7일 토요일김홍석 목사님께서 담임하고 계시는 뉴욕늘기쁜교회에 다녀왔다. 장학일 목사님의 기자 회견과 세미나 녹화를 위해서였다. 얼마 전, 한국에 계시는 목사님으로부터 장학일 목사님의 기자 회견과 세미나의 기사화에 대한 부탁을 받았었다. 내가 정해놓은 "복음뉴스의 경계선 - 정치색을 띤 기사를 취급하지 않는 것 - 을 지키고 싶다"며 정중하게 사양했었다. 어제 다시 부탁을 하시길래, "녹화만 해드리겠다"는 답을 드렸었다. 아침 8시에 뉴욕늘기쁜교회를 향해 출발했는데, 가는 길에 정체가 전혀 없었다. 토요일 아침이라 그런 것 같았다. 27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주차도 바로 교회 앞에 할 수 있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폭설이 내리고 있었다. 자동차를 새로 구입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전하게 집에 도착해서, 나의 안전 운전을 바라며 기도하실 몇 분에게 '안전 귀가 보고'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