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다녀와 다시 잠을 청했는데, 잠이 들지 않았다. 뒤척이다가 오전 1시 쯤에 책상 앞에 앉았다. '네이버 플러스 제4기 호스피스 자원 봉사자 교육 종강 예배 및 수료식'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올렸다. 다시 잠을 청해 보아야겠다. 2시 43분이다.
5시 20분에 일어나서 책상 앞에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