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0 319 2025.11.13 14:39

뉴욕목사회 제54회 정기총회가 오전 10시 30분에 뉴욕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개최됐다. 박희근 목사님께서 회장으로, 한필상 목사님께서 부회장으로 추대되셨다. 1년 동안 수고하신 한준희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한 목사님께서 회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내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 취재도 제대로 하지 못했었다. 죄송한 마음이 크다. 오늘 뉴욕목사회 신입회원 가입 절차를 완료했다. 내가 뉴욕목사회의 회원이 되었다.

 

뉴욕목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하러 오신 목사님께서 복음뉴스를 위한 귀한 후원금을 전해 주셨다.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지만, 불의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바른 길을 가는, 공정한 보도를 하는 복음뉴스가 되라는 격려와 당부의 말씀이 그 예물에 들어 있음을 내가 안다. 꼭 그렇게 할 것이다. 복음뉴스를 창간하면서 했던 다짐,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는 않겠다는 그 다짐을, 하나님께서 지키게 해 주실 것을 믿는다. 귀한 예물을 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저녁에 취재 일정이 겹친다. 오후 6시에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정기총회가 뉴욕교협 회관에서 있고, 네이버 플러스 제4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교육 종강예배가 오후 7시에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있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정기총회를 취재하려면, 뉴욕목사회 제54회기 정기총회가 끝난 후 4시간 반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데, 그 긴 시간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다. 또 그곳에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기자들이 취재를 갈 것이다. 뉴욕목사회 정기총회를 마친 후 바로 집으로 돌아와 관련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니, 할 수 있는 만큼 하다가 필그림선교교회에 가려고 한다. 

 

네이버플러스 제4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교육 종강예배에 취재를 갔었다. 예배와 수료증 수여식이 7시에서 시작하여 8시 쯤에 끝났다. 나는 저녁 식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면 되는 줄 알았다. 헌데, 그게 아니었다. 저녁 식사를 하고 3부 결단의 시간 순서가 진행된다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머물 수는 없었다.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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