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0 554 2025.11.12 16:04

귀한 목사님과 소문난 집 @Palisades Park에서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 오랫만에 오징어 무국을 먹었다. 같이 하신 목사님께서도 나와 같은 메뉴를 선택하셨다. 맛있게 먹었다. 오랫만에 아침에 밥을 먹었다. 콜레스트롤 문제만 아니라면, 아침마다 국에 밥을 말아 먹고 싶다. 어렸을 땐, 그렇게 먹었었다. 어머님께서 아침마다 그렇게 차려 주셨었다.

 

식사 후에, 장소를 카페로 옮겨 커피를 마시며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상당 부분이 작금의 뉴욕교협 상황에 관한 것이었다. 그곳에서 판촉물 사업을 하시는 집사님과 조우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목사님, 작지만 후원금입니다" 라시며, 귀한 예물을 전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목사님께서 밥을 사 주시고, 커피도 사 주시고, "댁에 가셔서 드시라" 시며 떡도 사 주셨다. 감사드린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1시였다. 아내가 준비해 놓은 순두부찌개로 점심 식사를 했다. 아침에 밥을 먹었기 때문에, 밥은 먹지 않고 찌개만 먹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2709
3395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3.10 61
3394 2026년 3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3.09 56
3393 2026년 3월 8일 주일 김동욱 03.08 70
3392 2026년 3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3.07 96
3391 2026년 3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3.06 103
3390 2026년 3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3.05 110
3389 2026년 3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3.04 135
3388 2026년 3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3.03 137
3387 2026년 3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3.02 124
3386 2026년 3월 1일 주일 댓글+1 김동욱 03.01 149
3385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02.28 134
3384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02.27 127
3383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02.26 142
3382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02.25 145
3381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2.24 148
3380 2026년 2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2.23 172
3379 2026년 2월 22일 주일 김동욱 02.22 157
3378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2.21 154
3377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2.20 160
3376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2.19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