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Woodlands @Ramsey 에 다녀왔다. 어떻게 인도하시건, 감사하자고 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그게 참 감사이다.
귀한 분들과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차담도 했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들을 좀 더 자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