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에 뉴욕에서는 뉴욕교협 임시총회가, 뉴저지에서는 은목회 정기 모임이 있다. 어느 곳엘 가야 하나? 고민이 있었다. 어제까지는 뉴욕에 갈 생각이었다. 오늘 아침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와서 생각이 바뀌었다.
뉴저지은목회 10월 정기모임에 취재를 다녀왔다. 밀라노은혜교회의 송영호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고, 밀라노은혜교회의 찬양대원들이 찬양을 했다. 취재를 마치고, 점심 식사는 집에 와서 했다.
점심 식사 후에, 계속해서 컴퓨터와 데이트 중이다. 오후 5시 20분이다.
오늘 작성해야할 기사는 모두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