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아니 그렇게 해야 하기에, 아내의 뜻을 물었다. 흔쾌히 YES를 했다. 김수정 강도사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감사하다.
뉴저지장로연합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장로연합회와 장로성가단이 '하나 같은 둘' 이 되어야 한다는 조언을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