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개천절이니, 대한민국의 생일이다. 미국의 생일 - 독립 기념일 - 에는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인데, 대한민국의 생일은 조용하기만 한 것 같다.
두문불출한 채 책상 앞에 앉아 있다. Smart Watch에서 이 시간 - 오후 6시 46분 - 현재 나의 스트레스 정도가 'High' 라고 알려 준다.
감자탕을 Take Out 해서 먹었는데, 맛이 별로였다. 지난 번에도 그랬는데... 예전의 맛을 내지 못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