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일 수요일

김동욱 0 741 2025.10.01 08:45

잠을 자다가 새벽 1시~3시 사이에 깨곤 한다. 소변을 보고 다시 자리에 눕는데, 잠이 들지 않는다. 억지로 잠을 청해 보기도 하고, 책상 앞에 앉아 있기도 한다. 그러다가 잠이 들곤 한다. 새벽 기도회에 가려면 5시 15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지 못하는 날이 많다. 오늘도 그랬다.

 

JaeHoon Chung, MD - 심장전문의 - 오피스에 다녀왔다. 막혀 있는 내 혈관들 때문에, 나에게 마음을 많이 써 주시는 분이시다. "콜레스트롤, 당, 영양 상태 등 모두 잘 관리하고 계신다" 고 말씀하셨다. 심전도 검사를 했다. "심장의 박동 상태가 정상"이라고 "아주 좋다"고 하셨다. "가끔 몸의 이곳 저곳을 날카로운 핀으로 찌르는 것 같은 증세가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목사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세요?" 라고 물으셨다. Dr. Chung에게 말씀드리지는 않았지만, 옳지 않은 일들을 바라 보고만 있어야 하는 스트레스가 엄청 큰 게 사실이다. "스트레스 검사를 한번 해 보자"고 하셨다.  

 

이순증 목사님께서 The Cheesecake Factory @Hackensack에서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그곳에 가면 내가 늘 먹는 Steak Diane을 맛있게 먹었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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