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 342 09.25 09:36

어젯밤에 자정이 지나 자리에 들었었다. 새벽에 알람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내가 끈 것 같다. 오늘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동영상을 편집해야 한다. 9시 36분이다.

 

오후 7시 10분 전이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을 한 덕분에, 이 시간까지 해야할 일들은 모두 마쳤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여전히 힘이 들지만, 몸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계속 일을 해도 예전처럼 피곤하지는 않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709
3293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05:40 11
3292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11.27 49
3291 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11.26 92
3290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11.25 86
3289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11.24 94
3288 2025년 11월 23일 주일 김동욱 11.23 89
3287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11.22 107
3286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11.21 91
3285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11.20 145
3284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11.19 109
3283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11.19 106
3282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11.18 117
3281 2025년 11월 16일 주일 김동욱 11.16 160
3280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11.16 117
3279 2025년 12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11.14 139
3278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11.13 164
3277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11.12 154
3276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11.12 139
3275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11.10 182
3274 2025년 11월 9일 주일 김동욱 11.10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