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돌아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김홍선 목사님께서 도움을 청하셨다.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쉽게 해결해 드렸다. 글 두편을 썼다. 한 편은 복음뉴스에 게재했고, 한 편은 내일 게재하려고 보관해 두었다.
오늘 저녁 식사 메뉴는 야채 샐러드와 깻잎감자전이었다. 맛있게 먹었다.
피곤해야 할 이유가 없는데, 많이 피곤하다. 자야겠다. 9시 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