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요일

김동욱 0 19 07.07 17:08

아내와 함께 빨래방에 다녀왔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 감기약을 복용했다. 잠이 쏟아졌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는데, 몸이 많이 부대꼈다. 감기약과 바이러스가 전투를 벌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감기약이 승전고를 울려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0253
열람중 2025년 7월 7일 월요일 김동욱 07.07 20
3148 2025년 7월 6일 주일 김동욱 07.07 16
3147 2025년 7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7.05 78
3146 2025년 7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7.05 68
3145 2025년 7월 3일 목요일 김동욱 07.03 82
3144 2025년 7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7.02 92
3143 2025년 7월 1일 화요일 김동욱 07.01 115
3142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06.30 96
3141 2025년 6월 29일 주일 김동욱 06.30 99
3140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06.28 144
3139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06.27 102
3138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06.26 124
3137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06.25 119
3136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6.24 121
3135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6.23 146
3134 2025년 6월 22일 주일 김동욱 06.22 121
3133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6.21 116
3132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6.21 114
3131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6.19 171
3130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6.19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