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 641 05.30 15:53

오랫만에 집에서 혼자 점심 식사를 했다. 지난 목요일(22일)에 점심 식사를 집에서 하고, 만 일주일 동안을 계속해서 외식을 했다. 오늘과 내일은 - 현재로서는 - 외부 일정이 없다. 덕분에 책상 앞에 앉아 있다. 감사하다.

 

작은 글씨로 된 성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다. 돋보기를 쓰지 않았는데도, 마치 돋보기를 쓴 것처럼 활자가 실제 크기에 비하여 훨씬 크게 보인다. 시력을 측정하면 돋보기를 써야 한다고 나온다. 돋보기를 맞추어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다. 쓸 일이 없기 때문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505
3268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김동욱 11.03 57
3267 2025년 11월 2일 주일 김동욱 11.02 53
3266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김동욱 11.01 78
3265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10.31 82
3264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10.30 107
3263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10.29 94
3262 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10.28 83
3261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10.27 157
3260 2025년 10월 26일 주일 김동욱 10.26 170
3259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10.25 140
3258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10.24 186
3257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10.23 164
3256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10.22 117
3255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10.21 126
3254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10.20 167
3253 2025년 10월 19일 주일 김동욱 10.19 132
3252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10.18 147
3251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10.17 149
3250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10.16 183
3249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10.15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