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al Day - 한국의 현충일에 해당 - 휴일이다. 종일 바쁘게 움직였다. 어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여 유튜브와 복음뉴스에 게재했다. 점심 식사도, 저녁 식사도 밖에서 했다. 점심 식사는 마리오 장로님 일행 및 WATS 목사님들과, 저녁 식사는 WATS 목사님들과 함께 했다. 점심 식사도, 저녁 식사도 강유남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제법 피곤했다. 감사한 것은 예전과 다르게 몸이 상당히 가벼워졌다. 6월부터는 정상적인 취재 활동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 감사하다.